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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9000달러 돌파…트럼프 취임 임박 역대 최고가 경신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0 22:43

사진출처= 이미지투데이

사진출처= 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한때 10만9000달러대를 돌파했다.

20일(한국시각)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9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개당 10만724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3%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24시간 내 비트코인 시세는 사상 최고치(all time high)로 10만9114.88달러를 경신했다.

이는 앞서 2024년 12월 17일(10만8268달러) 최고가 기록을 한달 여 만에 돌파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친(親) 가상자산' 기조에 대한 기대감과 낙관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1억6000만원대에서 상승 거래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4.41% 오른 1억6080만원, 빗썸에서는 1.34% 오른 1억6095만원, 코인원에서는 4.54% 상승한 1억6111만원, 코빗에서는 1.49% 오른 1억6118만원, 고팍스에서는 1.08% 오른 1억6069만원 선에서 비트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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