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트코인, 사상 최초 8만 달러 돌파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0 22:46

'친(親) 가상자산' 트럼프 기대감 탑승

사진제공= 이미지투데이

사진제공= 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8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친(親) 가상자산' 기조의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트럼프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10일(한국시각)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2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62% 오른 7만9864 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24시간 이내 8만71달러를 터치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시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소식에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기간 중에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행보를 보였다.

이에 따라 향후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 기대감 요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개당 1억1000만원 선을 훌쩍 웃돌고 있다.

이날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4.04% 오른 1억1058만원선, 빗썸은 3.74% 오른 1억1055만원선, 코인원은 4.03% 오른 1억1050만원선, 코빗은 3.93% 오른 1억1054만원선, 고팍스는 4.07% 오른 1억1058만원에서 거래 중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유안타·유진 등 실적 껑충…중소형 증권사 트레이딩·리테일 수혜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중소형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트레이딩과 리테일 수혜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었으며, WM(자산관리)과 운용, IB(기업금융)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냈다.다만 대형 증권사들이 상반기 조(兆) 단위 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업계 내 실적 격차는 여전히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교보·유안타·유진, 거래대금 증가에 실적 개선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11위~30위권 증권사 가운데 교보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18억원, 당기순이익 15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8%, 49.5% 증가한 수준이다.국내외 증시 거래 활성화 2 2025년 성적표에 2026년 변수를 넣을 수 있나…한국거래소 경영평가의 ‘시간’ 논란 한국거래소의 2025년도 경영평가 B등급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히 성과급 문제를 넘어 경영평가 제도의 근본적인 질문으로 번지고 있다.핵심은 하나다. 2025년의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2026년에 발생한 사건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것이다.18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2024년 S등급을 받은 이후 두 단계 낮아진 결과다. 거래소 내부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전산 장애가 주요 감점 요인이 됐다는 데는 대체로 수긍하면서도, 그것만으로 최상위 S등급에서 B등급까지 떨어질 정도였는지를 두고 의문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이 과정에서 올해 불거진 3 이랜드월드, 200억 회사채 발행…흑자 전환에도 차입부담 그대로 이랜드월드가 200억원 규모의 1년물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400억원까지 늘릴 수 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 조동주)는 제111회 무보증사채(1년물)를 이달 27일 발행한다. 만기일은 내년 8월 27일이며 대표주관은 교보증권이 맡았다.공모희망금리는 이랜드월드의 1년 만기 개별민평수익률 산술평균에 -30bp~+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수요예측은 19일 진행된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BBB0를 부여받았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지난해 2월 발행한 제104회 무보증사채 600억 원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