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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프레딧, 온라인 아동급식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5 08:47

hy(대표 변경구)가 온라인몰 '프레딧'에 아동급식카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구축, 전날(14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hy

hy(대표 변경구)가 온라인몰 '프레딧'에 아동급식카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구축, 전날(14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hy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hy(대표 변경구)가 온라인몰 '프레딧'에 아동급식카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구축, 전날(14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주식회사,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맺은 ‘경기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hy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사용 부담을 줄이고, 선택 품목을 다양화해 아이들의 영양불균형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프레딧에서 아동급식카드로 구매 가능한 품목은 총 220종이다. 사용자는 프레딧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에서 카드를 등록하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hy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관을 운영한다.

선택 품목은 발효유, 우유를 비롯해 밀키트,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하다. 사업 취지를 고려해 한 끼 식사나 영양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엄선했다. 단, 먹거리가 아닌 생활용품 등 일반 제품의 구매는 제한한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사용자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프레딧에서 아동급식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50%를 적립해준다.

전달은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가 담당한다.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연락해 사고 예방을 돕는다.

hy 관계자는 “hy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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