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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전남 '선월하이파크단지' 1차 용지 2월 공급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4 13:57

2026년까지 6000세대 수용하는 주거단지 조성 목표

선월하이파크단지 위치도 / 사진제공=중흥그룹

선월하이파크단지 위치도 / 사진제공=중흥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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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가 올해 본격적인 용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 대표 주거지인 순천 신대지구를 비롯해 광양과 여수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주거 벨트가 조성되는 만큼, 건설 및 분양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중흥그룹은 오는 2월 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1차 용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일원에 자리하며 95만6296㎡(약 29만 평) 규모로,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이곳을 6000세대의 인구를 수용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행은 선월하이파크밸리㈜가 담당하며,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시공을 맡았다.

이번에 공급되는 1차분은 △이주택지 △협의양도인택지 △생활대책용지 △업무시설용지 3필지 △문화시설용지·공동주택용지 1필지 등이다. 2차분은 △상업시설용지 42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4필지 △공동주택용지 등으로 오는 6월 중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과 여수 등과 연계되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주거단지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전남 동부권의 거점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건강함과 교육, 문화가 모두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조성해 전남을 대표하는 최고의 완성도 높은 주거단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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