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만월경,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무인카페 1위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7 08:20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소비자가 뽑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무인 카페 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만월경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소비자가 뽑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무인 카페 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만월경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소비자가 뽑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무인 카페 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매년 30만 명이 참여하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 브랜드를 선정한다.

2024년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소비자 32만 5천여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만월경은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무인 카페 전문점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만월경을 선택한 소비자 중 여성은 69.08%, 2030세대는 72.47%를 차지했다. 이는 만월경이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과 뛰어난 맛으로 무인 카페에 대한 MZ세대의 편견을 깨고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월경은 앞서 지난 2021년 9월 설립됐으며, ‘맛볼 가치가 있는 커피, 머물 가치가 있는 공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커피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기준 무인 카페 최초로 누적 매장 수 400호점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커피머신 제조사를 인수하며 프랜차이즈 핵심 3요소(브랜드, 인테리어, 커피머신 제조사)의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만월경은 고품질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차세대 자동화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커피 맛과 품질에 혁신을 이루기도 했다.

만월경이 개발한 ‘풀 오토 브루잉 시스템’은 모든 에스프레소 추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매회 자동으로 원두의 분쇄도와 추출량, 추출 시간 등을 조절해 항상 균일한 품질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들에게 일관된 맛과 높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맹점주들이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관리 시간을 크게 낮춰 고객과 점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김재환 만월경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만월경이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내며 소비자와 가맹점주 여러분의 신뢰를 얻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 업계 1위의 가치를 실현하며 더 나은 맛과 품질,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광장’ 33평, 23.3억 오른 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전국적으로 초고가부터 중소형까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4월부터 서울 핵심지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일부 단지에서는 수십억원대 거래가 잇따르며 시장 전반의 가격 저항선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서울, 여의도·한강변 중심 급등서울에서는 여의도와 용산, 강동 등 핵심지 위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4일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 전용 102.25㎡(33평) 4층은 2026년 4월 8일 32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는 2015년 4월 8억7000만원으로 23억3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2 유한양행, 탄탄한 재무에 가려진 아쉬운 자본효율 [5대 제약사 Z-스코어①]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본 활용도를 진단한다. 각 기업이 처한 현재 상황과 대응, 미래 신사업으로 향하는 자금의 흐름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국내 제약사 최초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유한양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덩치에 비해 자본을 활용하는 효율성은 저조한 처지로, 5대 제약사 중 4위에 머무르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외형 ‘업계 1위 3 ‘곳간관리ʼ 강화…‘수익성 중심ʼ 전환 나선 롯데쇼핑 임재철 [나는 CFO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CFO)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HQ체제가 해체된 가운데 재무부문이 본부급으로 격상되고, CFO를 맡은 임 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다.동시에 한샘의 기타비상무이사도 맡으며 그의 영향력은 한층 강화됐다. 지주 출신의 재무전문가인 임 본부장의 등장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속도가 붙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재철 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그간 롯데쇼핑은 HQ, 백화점, 마트 등 각 사업부 대표 중심으로 사내이사를 꾸려왔지만, 최근에는 CFO를 이사회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