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금융연수원, AI 연수 프로그램 강화…"AX시대 금융인재 육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5 17:35

데이터분석 등 금융업무별 세분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
자료 = 한국금융연수원

자료 = 한국금융연수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연수원이 AI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연수원은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AI를 동반자로 금융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금융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금융서비스 제공 방식, 고객 경험, 리스크관리 등 금융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금융회사 에서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춘 AI 금융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금융연수원은 AX 시대에 발맞춰 미래 금융 인재 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AI 연수 체계를 새롭게 제시했다.

‘AI 연수 체계’를 역량 단계별(Literaracy, Upskill/Reskill, Leadership)· 금융업무별(공통업무, 디지털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전략기획, AI/IT개발)로 구성했다.

리터러시는 AI, 데이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금융 업무 전반에 필요한 AI 금융역량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업무역량(Upskill, Reskill)은 금융업무별 필요 역량을 분석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금융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 양성하는데에 초점을 뒀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보안 및 AI 거버넌스를 준수하도록 하고 디지털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전략기획, AI/IT 개발 등 핵심 업무 분야별 필요 AI 역량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 금융 업무 전반에 걸쳐 필요한 금융역량과 현업 적용 사례 제시했다.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리더십 부문도 신설했다.

한국금융연수원은 뉴욕금융연수원(NYIF, New York Institute of Finance), 미국은행협회(ABA, American Bankers Association) 등 글로벌 금융연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최신의 AI기술을 활용한 선진 연수프로그램, 연수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금융권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3.6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6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5%p 올랐다.해당 상품은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가 추가로 적용 2 24개월 최고 연 3.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17%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7%p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3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