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8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27 19:03

10월 넷째 주 정기예금 상품(24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

10월 넷째 주 정기예금 상품(24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10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8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다. 이들 상품들의 금리는 연 3.95%다.

두 상품은 약정한 회전주기별(12개월)마다 이자율이 변동되는 상품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24개월 간 1000만원 예치 시 단리 기준 세후 67만6000원의 이자를 받게 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강비기간은 24개월~60개월이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유안타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SB톡톡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다. 연 3.81%의 금리를 제공한다. 24개월 간 1000만원 예치 시 단리 기준 세후 65만200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매 회전주기(1년) 마다 영업점 방문 없이 자동 회전되며, 회전되는 시기의 정기예금 금리에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기간에 따른 약정이율이 주어지는 만큼 장기예치에 유리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OK저축은행 ▲OK-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변동금리) ▲OK-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도 연 3.81%의 금리를 선보이고 있다.

상품별로 창구나 OK모바일뱅킹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만~100억원, 가입금액은 3년이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6만87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연 3.0%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 역시 비대면 가입 전용이며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다. 1000만원 예치 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2만20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2036년 5조원 AUM 확보한 글로벌 탑 티어 VC 도약"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2036년 LB인베스트먼트 목표로 AUM 5조원을 확보한 탑 티어 글로벌 VC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1일 오후5시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LB 인베스트먼트 30년, Look Beyond, 한국 리딩 VC로 성장'을 주제로 한 성과와 비전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양적으로는 2028년까지 2조 원, 2032년까지 3조 원, 2036년 10년이 되는 시점에는 5조 원의 AUM을 확보해 글로벌 양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유니콘 40개, 데카콘 10개의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를 보유한 글로벌 탑 티어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587개 스타트업에 2조원 투자…펀드 2 하나저축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및 내부통제 시스템 오픈…책무관리 체계 구축 [저축은행 돋보기] 하나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날부터 공통 내부통제 시스템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임원별 담당 업무와 내부통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실효성을 제고한다.하나저축은행은 올해 1월 21일부터 금융당국의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2월 25일 책무구조도 제출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 대응을 해왔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책무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다”며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레이존 등이 발생하지 않게 신경썼다” 3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생활 패턴 맞춤형 서비스로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 정조준 [외국인 금융 공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전용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K-컬처(Culture) 확산으로 방한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점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우리카드는 일회성 소비가 많은 관광객보다 국내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