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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위험성평가 발표대회 개최…위험요인 발굴·감소대책 논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7 16:10

SR 직원·협력사 근로자들이 위험성평가 발표대회에 참여했다./사진제공=SR

SR 직원·협력사 근로자들이 위험성평가 발표대회에 참여했다./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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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7일 SR 직원들과 협력사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를 거쳐 11개 팀이 발표에 나섰다. 참가팀별로 발표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의 발굴과 감소대책 노하우를 교류하며 위험성평가 공유 기능을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발표에 앞서 팀별로 제작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영상을 평가에 포함해 위험성평가의 실행과 함께 주지·확산의 기능을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는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함께 모여 작업 시작 전 10분 내외로 작업내용과 위험요인을 재확인하고, 안전한 작업절차를 서로 확인하는 활동인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발표대회 평가는 내부위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전문교수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대회는 노·사가 함께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이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사업장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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