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50%...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3 06:00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10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8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으로 연 3.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전화(텔레뱅킹) 등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실명의 개인 고객만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가입기간은 1개월에서 36개월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만기일을 일, 월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어서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과 농협은행 ‘NH올인e예금’은 연 3.42%의 금리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최저 10만원 이상 예금해야 한다. 1인이 여러 개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합산금액은 최대 10억원 이내로 제한된다.

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의 세전 이익은 3.40%다. ‘NH올원e예금’는 별도 우대조건이 없으며 1 개좌당 10만원 이상 예금이 필수적이다. 만기 후 3개월 까지는 기본 금리의 50%, 6개월 까지는 2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세전 금리는 3.35%로 뒤를 이었다.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1계좌 당 100만원 이상에서 10억원 이하로 가입 금액이 제한되어 있다. 1인당 최대 10억원까지만 예금 가능하다.

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 II’은 3.32%, 광주은행 ‘The플러스예금’과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연 3.30%의 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이중 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 II’은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위 상품처럼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금리를 높일 수 있는 예금들도 다양하다.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으로 최대 3.80%의 금리를 제공한다.

‘NH고향사랑기부예금’의 세전 금리는 3.00%지만 다양한 우대조건을 충족시키면 금리가 늘어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에게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NH채움카드 또는 zgm고향으로카드 이용 실적이 있을 경우에는 0.1%p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연령별 우대금리도 있다. 만65세 이상 고객에게는 0.1%p, 만 19~34세 MZ고객에게도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연령대에 적용되지 않더라도 상품 가입고객 모두에게 적용되는 고향사랑 특별금리로 0.1%p의 우대금리 조건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3 24개월 최고 연 3.54%…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54%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4%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54%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7%p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