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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용가리 치킨' 25주년 신제품·한정판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02 08:50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2일 출시했다.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2일 출시했다. /사진=하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2일 출시했다.

‘용가리 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 순살을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 바삭하게 튀긴 치킨 너겟이다. 199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운데, 하림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용가리 치킨’을 즐겨 찾는 소비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화끈하게 매운맛, 마라 맛, 바베큐 맛 등 신제품을 풍성하게 꾸렸다.

먼저 ‘불 용가리 치킨’은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치폴레, 베트남 고추 등 세계에서 가장 맵기로 손꼽히는 4가지 고추를 넣어 중독적인 매운맛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용가리 치킨의 귀여운 형태는 그대로인데 고추씨 모양의 새빨간 빵가루가 콕콕 박혀 눈길을 끈다. 용가리 치킨 고유의 고소한 닭고기 순살 맛에 얼얼한 매콤함이 더해져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즐기면 좋다.

‘용가리 치킨’ 25주년 한정판도 선보였다. 어릴적 즐겨 먹던 ‘용가리’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1999년 첫 출시 당시와 똑같은 모양의 패키지를 구현했다. ‘용가리 치킨’ 25주년 패키지 제품은 오는 12월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과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로 체형 관리 필수품으로 꼽히는 닭가슴살에 ‘용가리’ 감성을 더한 제품도 나왔다. 신제품 ‘용가리 닭가슴살’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특제 소스에 재워 숙성한 뒤 잘게 다져 용가리 치킨 모양으로 만든 제품이다.

220℃ 고온에서 두 번 구워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배도록 했다. 맛은 모두 네 가지이며, ‘오리지널맛’ ‘화끈매운맛’ ‘마라맛’ ‘바베큐맛’으로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용가리 치킨의 8배 크기인 ‘점보 용가리 치킨’을 도시락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신제품 ‘점보 용가리&볶음밥 정식’은 고소한 달걀 볶음밥 위에 ‘점보 용가리 치킨’을 통째로 올렸다. 편의점 CU에서 판매된다.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용가리 친구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용가리와 나이가 같은 1999년생들을 대상으로 이름에 ‘ㅇ,ㄱ,ㄹ’ 중 두 개 이상 포함된 사람을 하림 공식 SNS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매달 10명에게 용가리 제품과 굿즈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인스타그램과 ‘불 용가리 치킨’, ‘용가리 치킨 25주년 한정판’ 뒷면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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