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번가, ‘패밀리결제’ 서비스 오픈…멤버가 주문하면 대표가 결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9 09:25

‘패밀리’는 대표(1명)와 멤버(최대 4명) 등 5명까지
가족/연인/친구 등 자유롭게 구성

11번가가 패밀리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패밀리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11번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패밀리 멤버’가 제품을 주문하면 ‘패밀리 대표’가 대신 결제하는 ‘패밀리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신용카드 결제가 어려운 10대 고객, 가격대가 높은 제품에 구매 부담이 있을 대학생과 결제 과정에 익숙지 않은 노년층 등 다양한 고객층의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했다. 현재 서비스 오픈 첫 일주일(9/2~8)간 약 1000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각각의 ‘패밀리’를 결합하며 초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의 ‘패밀리’는 결제를 담당하는 대표(1명)를 중심으로 멤버(최대 4명)가 모여 최대 5명까지 결합된다. 본인 인증된 11번가 개인회원 중 가족 및 친구, 연인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다.

패밀리 멤버가 상품 결제 단계에서 ‘패밀리결제’를 선택하면 상품 결제 링크가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패밀리 대표에게 전송된다. 이후 패밀리 대표가 해당 링크를 통해 제품 및 구매 금액 확인 후 11페이로 대신 결제하는 방식이다. 결제기한은 주문 다음날 밤 12시까지다.

‘패밀리결제’ 이용 시 상품 결제에 따른 11페이 포인트 적립은 패밀리 대표에게, 제품 리뷰 혜택은 상품을 배송 받은 패밀리 멤버에게 제공돼 ‘패밀리’간 쇼핑 리워드를 함께 받게 된다. ‘패밀리’ 개설 및 구성원 초대, 탈퇴 등은 ‘나의 11번가’ 내 ‘패밀리결제’ 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장정태 11번가 백엔드서비스담당은 “쇼핑의 중요 단계인 결제 영역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론칭한 학생 전용 무료 클럽형 멤버십 ‘캠퍼스클럽’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캠퍼스클럽’에 가입해 전용 혜택으로 쇼핑하고 ‘패밀리결제’를 이용하면 혜택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습 넘어 회복으로…스타벅스, 신뢰 되찾기 나선다 ‘탱크데이’ 논란 이후 숨을 고르던 스타벅스코리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사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재개하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두 달 넘게 이어진 신중 기조에서 벗어나 대외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소비자 반응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스타벅스 앱 신규 설치 건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브랜드 신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카드 결제 규모는 여전히 논란 이전 수준을 밑돌아 실제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타벅스코리아는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제품 출시는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됐지만, 2 KBI건설, 의왕 고천2초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안전보건 우수현장 시상 KBI건설(각자 대표이사 진광우·강진영)은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갑을빌딩 8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I건설은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올해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짧은 공기 속 무재해 준공 달성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는 공사 기간이 짧고 일부 공정이 집중되는 여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2024년 착공 이후 올해 4월 준공까지 산업재해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KBI건설은 현장 위험요인 3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자동화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반복적인 청소 작업을 자동화해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롯데건설은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의 기술실증(PoC·Proof of Concept)을 마친 뒤 실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향후 준공 현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 현장서 기술 실증…청소 작업 자동화기존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업용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해 방진 마스크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