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러리아百, 명품관 특화층 일부 공간 새단장…프리미엄 와인숍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2 13:56

명품관 웨스트 2층 리뉴얼 진행
화장∙패션 브랜드 새단장
신규 프리미엄 와인숍 ‘THE VINO 494’ 오픈

갤러리아 명품관이 재단장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이 재단장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 일부 공간을 새단장해 12일 선보인다. 두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웨스트 2층을 화장·패션 특화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웨스트 1층 화장품 매장을 2층으로 이동 오픈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공간 재배치를 넘어 ‘명품 콘텐츠 강화’라는 전략적 의미를 담고 있다. 백화점의 얼굴인 웨스트 1층 공간엔 명품 브랜드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10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 리뉴얼 오픈을 비롯해 보테가베네타, 쇼메 등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보강과 매장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명품관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2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금액 할인권,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VIP고객을 겨냥해 프리미엄 콘텐츠 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명품남성 층인 이스트 4층에 프리미엄 와인숍 ‘더 비노 494(THE VINO 494)’를 13일 오픈한다.

‘더 비노 494’는 25년간의 직영 와인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갤러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숍이다. 국내에서 만나 보기 힘든 희귀 와인과 1억 이상의 초고가 위스키를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설립한 와인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에서 직매입한 희소성 있는 와인과 위스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럽 등 와인 주요 산지에 직접 방문하여 유망한 와인을 발굴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와인 애호가를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VIP 고객을 위한 전용 특화 존인 ‘올드&레어 셀러’를 운영한다. 프랑스 유명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 샹파뉴 지역 중심의 올드 빈티지 와인과 희귀 위스키 위주로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와인 ‘로마네 꽁띠’, 프랑스 특급 와인 ‘도멘 르루아’ 등과 ‘멕켈란 호라이즌’, ‘발베니 40년’ 등 한정판 위스키도 판매한다. 갤러리아VIP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VIP 고객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주류 셀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급식 명가의 변신…아워홈 ‘테이크’에 담긴 김동선의 미래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매장에는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5월 문을 연 지 채 한 달이 안 된 ‘테이크’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순항하는 모습이다.1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위치한 '테이크' 매장 앞에는 이미 2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공식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까지 10분 이상 남은 시점이었지만, 대기 줄은 꾸준히 길어졌다. 방문객 연령대도 다양했다. 중장년층부터 20대 청년층까지 모두 볼 수 있었고,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대기팀 수에서 테 2 컬리, 원지랩스 인수로 AX 가속…AI 내재화 본격화 컬리가 AI 솔루션 기업 원지랩스를 인수하며 전사적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컬리는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의 인수를 결정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대 1.8437990이며, 컬리는 이를 위해 보통주 45만3518주를 신규 발행한다. 교환일은 오는 8월 4일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원지랩스는 컬리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이번 인수는 컬리가 추진 중인 AI 기반 경영 혁신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컬리는 서비스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 기회 3 현대·GS·삼성, ‘건설사 빅3’ 등극…반기만에 16조원 돌파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이 지난 주말 주요 정비사업지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빅3'에 이름을 올렸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합산한 결과, 지난 5월31일 기준 누적 수주액은 총 16조9391억원으로 집계됐다.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1위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8조143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이는 현대건설이 기존 반기 최대 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 6조9544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압구정5구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