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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강원랜드 직무대행,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9 15:36

최철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이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최철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이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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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가 올초부터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K-HIT프로젝트 1.0’와 관련해 추진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경영진과 증권시장간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 직무대행은 애널리스트들과 만남에서 “지난 4월 초 강원랜드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K-HIT프로젝트 1.0‘를 발표 했다”며 “’K-HIT프로젝트 1.0‘의 첫 성과로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면적 확장 및 게임기구수 증가, 외국인 게임존 활성화를 위한 허가를 받아 도약의 모멘텀을 고대해왔던 주주들에게 모처럼의 희소식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강원랜드 카지노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매출총량, 베팅한도 및 영업시간 제한 등 남아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지노 부문의 규제 개선으로 비카지노 부문의 대대적인 시설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 된 쇼핑몰, 식음시설, 공연장 등의 복합문화 공간과 시그니처 풀빌라, 인피티니풀을 조성할 것”이라며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 계획도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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