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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추석맞이 동작사랑상품권 150억원 발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15:12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제공=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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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15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설맞이 40억원, 5월 가정의달 맞이 150억원, 7월 여름 휴가철 맞이 120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4차로 15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추석맞이 ‘동작사랑상품권’ 발행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9월 3일 오전 11시 ▲2차는 9월 10일 오전 11시에 각각 80억, 70억 규모로 발행한다.

구매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1·2차 합쳐 1인당 최대 월 50만원, 총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은 전용 앱인 ‘서울페이+’를 통해 현금(오픈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 가능하며, 대형마트 등 가맹제한업종을 제외한 관내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835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미사용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취소할 수 있고, 60% 이상 사용하면 할인 금액을 제외한 잔액 환불도 가능하다. 또한 구는 이번 4차 발행과 함께 상품권 사용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9월10일~10월11일) 내 상품권 10만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5천 명을 추첨해 동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와 경품 지급은 이벤트 종료 후 10일 이내 서울페이+앱에 등록된 핸드폰 번호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사랑상품권 발행과 페이백 이벤트가 주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가계 경제 향상과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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