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발달장애인 대상 문화·체육활동 지원 봉사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2 14:25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발달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의 취미∙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가족들에게 컵빙수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9일 ㈜한화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12명과 함께 버려지는 커피찌거기(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오감각을 활용하여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나눔 캠페인 부스를 통해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한화는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더 나아가 활동을 통해 배웠던 나눔과 보람의 경험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의미를 나눴다.

20일에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제 2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에서 컵빙수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며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생활 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화 김동영 사원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활력을 느끼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봉사에 참여한 본인과 동료 역시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기회”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세계免, 명동점 웰니스존 확대 개편…K-웰니스 경쟁력 강화 신세계면세점이 건강기능식품과 저당 디저트 등 웰니스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올해 1~5월 명동점의 식품·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증가하는 등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인천공항점과 온라인몰에 이어 명동점까지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웰니스 상품 판매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5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명동점 11층 웰니스존을 확대 개편하고 국내외 브랜드 14개를 추가 입점시켰다. 이 가운데 8개는 신세계면세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기존 200여 개 식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 신규 브랜드를 더해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이번 개편은 건강관리와 식품 소비를 2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6일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한다.5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총 6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00가구, 94㎡ 79가구, 101㎡ 129가구, 111㎡ 15가구다.앞서 분양을 마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와 함께 총 1366가구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3 코레일, 서소문고가 붕괴 피해 113억 청구…서울시 배상은 ‘미확정’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코레일이 입은 피해액이 113억원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서울시에 피해 보상을 청구했지만, 서울시는 사고 책임과 청구액 검증이 먼저라는 입장이다.5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 5월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총 113억4166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산정하고, 서울시에 해당 금액의 배상을 청구했다.피해액의 대부분은 영업 손실이었다. 코레일이 산정한 영업 피해는 92억4179만원으로 전체의 약 81.5%를 차지했다. 시설·전기 등 직접 복구비용은 16억9641만원, 승무·영업 관련 인건비는 4억344만원이었다. 기타 비용은 3만원으로 집계됐다는 설명이다.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지난 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