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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빈자산운용, 신임 주식·채권 부문 대표에 사이라 말릭 임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9 11:39 최종수정 : 2024-07-19 13:11

사이라 말릭(Saira Malik) 누빈(Nuveen)자산운용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 / 사진제공= 누빈자산운용(2024.07)

사이라 말릭(Saira Malik) 누빈(Nuveen)자산운용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 / 사진제공= 누빈자산운용(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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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의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Nuveen)자산운용의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Head of the Nuveen Equities and Fixed Income platform)에 사이라 말릭(Saira Malik) 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선임됐다.

누빈자산운용은 이같은 인사가 단행됐다고 19일 밝혔다.

말릭 대표는 2024년 6월 CEO(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윌리엄 허프먼(William Huffman)의 뒤를 이어 직책을 맡는다.

말릭 대표는 기존에 맡고 있던 누빈의 CIO와 글로벌 투자위원회 의장직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또 시장 및 투자에 관한 인사이트 발굴을 주도하고, 회사 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투자팀들 전반의 고객 자산배분 견해를 종합하여 전달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윌리엄 허프먼 누빈 CEO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사이라는 20년 동안 누빈 플랫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검증된 리더이며, 주식 및 채권 부문을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CEO는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로서 사이라는 앞으로 주식, 글로벌 채권, 지방채, 사모 발행, 멀티에셋 전략, C-PACE(Commercial Property Assessed Clean Energy) 프로그램 대출 등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유능한 인재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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