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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자산운용, ‘업계 최초’ 익일 출금 공모주펀드 출시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5 14:02 최종수정 : 2024-07-15 15:25

사진제공 = 다올자산운용

사진제공 = 다올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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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다올자산운용(대표이사 이창희)이 업계 최초로 익일 출금이 가능한 채권혼합형 상품 ‘다올내일출금초단기채공모주증권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올내일출금공모주펀드는 3개월 이내 초단기 자산에 집중 투자하고 공모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채권은 당일 결제가 가능한 3개월 이하의 단기 공사 CP 및 전단채 위주로 편입하고 평균 듀레이션을 0.1~0.3년으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보다 빠른 익영업일(T+1)일 출금이 가능하다. 이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는 업계 최초다.

공모주는 펀드 순자산 총액의 5% 이하로 투자한다. 철저한 밸류에이션 분석을 통해 보수적으로 수요 예측에 참여하고 미확약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또한 상장 당일 주식을 전량 매도해 주식 가격 변동 리스크를 제거하고 안정적 수익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다올내일출금공모주펀드는 공모주 수익을 통해 채권형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만기 및 환매수수료가 없어 단기자금 투자에 적합하다는 게 다올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대어급 종목들의 상장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상반기 IPO 기업 수는 59개로 과거 평균 46개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기관 수요예측을 거친 29개 기업의 공모가는 모두 상단 이상에서 가격이 결정됐다. 해당 기업들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은 124.1%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이승우 다올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하반기 대어급 종목들의 상장이 다수 예정돼 있어 지금이 공모주펀드 투자 적기”라며 “공모주 투자를 통한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익일출금으로 환금성까지 갖춘 매력적인 상품으로 여유자금의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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