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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 개편…“이용자 니즈 적극 반영”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9 10:30

사진제공 = 카카오페이증권

사진제공 = 카카오페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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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닫기신호철기사 모아보기)은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식 모으기’는 국내외 주식 중 원하는 종목을 매일, 매주, 매월 중 사용자가 설정한 주기와 주문 단위에 맞춰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정기적으로 구매해 모을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사용자가 설정한 예산이나 주문 수량에 맞춰 주 단위로 자동 투자되며 일부 해외주식은 소수점 투자도 가능하다.

먼저 이번 개편을 통해 보유한 잔고를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내 모으기’에서 사용자가 모으고 있는 주식 종목을 선택하면 전체 수익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단에 추가하고 ‘수익률’을 누르면 평가 금액, 총 투자금, 보유 수량 등 상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익률에 따라 바로 판매·구매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버튼도 추가했다.

투자정보의 접근성도 높였다. 사용자가 실시간 시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으고 있는 주식 종목의 시세 알림을 바로 설정할 수 있는 ‘시세 등락 소식 받기’ 기능을 추가했다. 투자에 도움을 주는 최신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내 주식 정보 확인하기’를 통해 보유 종목의 차트, 뉴스, 토론방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간편하고 막힘없는 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투자 접근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시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자산관리 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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