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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BIX 2024' 10일 코엑스서 개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8 10:23 최종수정 : 2024-07-16 08:42

7월 10~12일까지 코엑스 3층서 진행
비만치료제·배양육·정책규제 등 다뤄

BIX 2024 컨퍼런스 개요. (2024.07.08)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BIX 2024 컨퍼런스 개요. (2024.07.08)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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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종합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이하 BIX 2024)가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8일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에 따르면 BIX 2024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올해 주빈국인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차관 체틴 알리 돈메즈(Çetin Ali DÖNMEZ)와 살리흐 무랏 타메르(Salih Murat Tamer) 주한튀르키예 대사, 에르잔 바를리바쉬(Ercan Varlıbaş) 튀르키예 바이오산업협회(BIYOSAD)장이 참석한다.

바이오와 다양한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제시하는 'BIX Inspiration'도 처음 선보인다. 발표는 시각장애인용 촉각 패드와 키오스크를 개발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디지털헬스케어기업 '닷'의 김주윤 대표가 맡는다.

BIX 컨퍼런스는 'mRNA 기반 치료제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리차드 D. 브라츠(Richard D. Braatz)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의 기조세션을 시작으로, 전문세션 21개와 인사이트세션 13개 등 총 3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30여명이 연사로 참여하며 비만치료제와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배양육과 같은 최신 바이오기술뿐 아니라 투자회계와 정책규제, 사업전략 등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인사이트세션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한국아이큐비아, 아크로바이오가 참석해 소부장과 글로벌 임상 및 규제, 항체약물 접합체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BIX 컨퍼런스 각 세션별 개요와 참여 연사 정보는 BIX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행사 사전등록은 8일까지"라고 설명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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