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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출시 30분 만에 동접자 13만…'신규 IP 파워 입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2 16:24 최종수정 : 2024-07-02 16:44

한국시간 2일 오후 4시 PC,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
정식 출시 버전서 캐릭터 19종, 필드 8개, 엔드 콘텐츠 플레이 가능
3개월 단위 시즌제 포함 매달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사진=넥슨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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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이 2일 오후 4시(한국시간)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기대작이다. 특히 출시 30분만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 동시 접속자 13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스팀 최다 플레이 게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Wishlist)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는 PC(스팀, 넥슨닷컴), PlayStation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했으며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게임의 세부 콘텐츠와 운영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쇼케이스 영상도 공개했다.

먼저 출시 버전에서는 ‘오리지널 계승자(캐릭터)’ 14종과 고성능의 ‘얼티밋 계승자’ 5종을 플레이할 수 있고, 11종의 총기 클래스, 22종의 ‘궁극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무기와 스킬에 자유롭게 결합하여 능력치를 변경하고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560종의 ‘모듈’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8개 지역을 탐험하며 몰입도 높은 메인 스토리를 경험하고 16종의 거대 보스를 처치하는 ‘보이드 요격전(레이드)’과 16종의 던전형 콘텐츠 ‘침투 작전’, 8종의 스테이지 콘텐츠 ‘특수 작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약 3개월 단위의 시즌 제도를 통해 성장 시스템, ‘계승자’, 스토리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출시 시 프리 시즌으로 약 2개월간 운영하여 다양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또 시즌마다 플레이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다채로운 꾸미기 아이템과 플레이 보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시스템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AMD, 인텔과 협업해 게임 성능 최적화, 최신 기술 적용해 단독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중 엔비디아의 핵심 신기술(▲업스케일링 기술(DLSS 3.5), ▲광선 재구성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국내 게임 최초로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의 배너 게시 등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PD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차세대 루트슈터로 선보이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왔다”며 “출시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퍼스트 디센던트를 위해 이용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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