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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도파민·핸드폰 해방' 여행상품 공모전 소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1 09:25

일본 훗카이도 쇼게츠. /사진=하나투어

일본 훗카이도 쇼게츠. /사진=하나투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상품 기획(MD) 인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차별화 강점으로 내세워 퀄리티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이는 데 전사가 나섰다.

최근 하나투어는 여행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그동안 실무를 바탕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담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게 ‘여행상품 공모전 N.E.X.T.(NEW EXPLORE EXPERT TRAVEL)’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여행 전문가만의 특이한 이력과 경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여행 상품 발굴을 목표로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들은 상품화를 거쳐 6월부터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선 진출작 9개의 여행 상품 중 현대인들을 도파민 중독으로부터 빼낼 수 있는 두 힐링 상품을 소개한다.

●온천 소믈리에와 홋카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온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4일’은 니가타현 아카쿠라 온천에서 인증받은 ‘온천 소믈리에’와 함께 니세코 온천, 노보리베츠 온천 등을 방문하는 패키지다.

온천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 없이 단순하게 일정을 소화했던 기획자의 여행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상품은 일본 온천 역사와 종류에 대한 안내를 강화했다.

●도파민 중독 탈출 여행

현대인들의 디지털 중독에서 아이디어를 고안한 디지털 디톡스 테마도 있다. ‘카가와/에미헤/고치/도쿠시마 4일’은 출퇴근 시간 핸드폰만 바라보는 현대인들을 보고 떠올린 아이디어로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하고 일본의 고즈넉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청록빛의 아름다운 강인 ‘니요도 블루’, 비와 계곡이 만든 자연 오브제 ‘나카츠 계곡’ 등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스마트폰 없이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만의 여행상품 기획(MD) 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상품 기획력을 기반으로 여행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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