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러리아百, 덴마크 가구 브랜드 ‘몬타나’ 선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5 15:17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덴마크 가구 브랜드 '몬타나'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덴마크 가구 브랜드 '몬타나'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모듈 가구로 유명한 덴마크 가구 브랜드 ‘몬타나(MONTANA)’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몬타나는 세계적인 가구 회사 프리츠 한센의 최고 경영자 출신인 피터 제이 라슨이 1982년 설립한 모듈 가구 브랜드다. 스페인어로 ‘여러 개의 산이 중첩된 산악 지형’을 뜻하는 브랜드 이름은 하나하나 쌓아가는 모듈 가구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듈 가구는 하나의 덩어리로 제작된 가구가 아닌 규격화된 부품을 사용자 편의대로 조립해 기호에 따라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할 수 있다. 브랜드마다 각기 다른 소재와 크기로 틀과 부품이 구비되어 있어 사용자의 필요와 공간,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몬타나는 선반, 도어, 서랍, 트레이 등 36가지 기본 모듈에 4가지 깊이, 42가지 색상이 있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거실장과 선반, 책장, 옷장 등 여러 품목이 있으며 욕실에도 설치할 수 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다. 북유럽 특유의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제품은 덴마크에서 생산되며, 가격은 80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갤러리아명품관 몬타나 매장에서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겐 22만원 상당의 트레이 세트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모듈 가구는 조합 방식에 따라 같은 공간이라도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며 “모듈 가구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이 직접 조합원 설명회에 참석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도 시공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다만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는 지난해 말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대형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증산4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수주전 결과가 향후 실적 흐름을 가를 것으로 2 급식 명가의 변신…아워홈 ‘테이크’에 담긴 김동선의 미래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매장에는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5월 문을 연 지 채 한 달이 안 된 ‘테이크’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순항하는 모습이다.1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위치한 '테이크' 매장 앞에는 이미 2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공식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까지 10분 이상 남은 시점이었지만, 대기 줄은 꾸준히 길어졌다. 방문객 연령대도 다양했다. 중장년층부터 20대 청년층까지 모두 볼 수 있었고,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대기팀 수에서 테 3 컬리, 원지랩스 인수로 AX 가속…AI 내재화 본격화 컬리가 AI 솔루션 기업 원지랩스를 인수하며 전사적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컬리는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의 인수를 결정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대 1.8437990이며, 컬리는 이를 위해 보통주 45만3518주를 신규 발행한다. 교환일은 오는 8월 4일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원지랩스는 컬리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이번 인수는 컬리가 추진 중인 AI 기반 경영 혁신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컬리는 서비스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 기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