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눔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 혜택이 더 필요한 농촌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강원 정선지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예미농협(조합장 김창선)의 추천으로 추진되었다. 농협생명 기부금은 농촌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자치활동 및 교육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영욱 강원총국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농촌을 위한 환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앞으로 2주간 나눔가치 실천을 위해 전국적으로 총 10개 농촌지역 초등학교에서 전달식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