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배민, 첫 구독 프로그램 ‘배민클럽’ 시작 “배달비 무제한 할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8 09:16

배달의민족 첫 구독제 배민클럽 28일부터 무료 체험 시작
배달비 무료…알뜰배달비 무료∙한집배달비 할인
체험기간 내 별도 가입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이 28일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이 28일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첫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운영이 28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배민클럽은 무료배달을 받을 수 있는 배민의 구독 서비스다.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알뜰배달의 경우 배달비 무료, 한집배달은 배달비 할인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거리에 따른 배달비도 무료다. 가게가 설정한 최소주문금액만 충족된다면 1인분만 주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타 쿠폰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배민클럽은 체험기간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별도의 가입없이도 무료로 배민클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체험기간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종료기간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체험기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주요 광역시와 세종시 등에서 배민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배민클럽은 앞으로 음식배달 배달비 혜택 외에도 B마트, 배민스토어 등 커머스 혜택은 물론, 타사와 혜택 제휴를 지속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배민은 배민클럽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배달비 빵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민의 영상광고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0원씨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5일부터 11일 간 이름에 ‘0(영, 공, 제로 등)’이 들어간 사람을 댓글로 태그하거나 본인이 직접 달면 이벤트 참여가 된다.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연고은 우아한형제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배달비 무료,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배민클럽을 통해 부담없이 음식 배달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배민클럽은 음식배달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구독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정상화 위해 M&A 필요”…입점업체 피해 지원엔 “여력 없다”[2026 국감]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경영 정상화와 협력업체 채권 상환을 위해 인수·합병(M&A)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긴급 자금을 확보했지만 납품업체와의 거래가 선지급·현금 결제에 머물러 영업 정상화에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휴업으로 피해를 본 입점업체 지원에 대해서는 현재 여력이 없다고 답했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계획대로 M&A가 진행돼야 지금의 사태가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을 통해 영업을 재개했지만, 당초 기대했던 납품 정상화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DIP 금융은 회생절차를 진행하는 기업에 신규 2 GS리테일, 전관 밴더·장려금 공개 논란[2026 국감] GS리테일이 국정감사에서 퇴직 임직원과 관련된 납품 중개업체인 밴더와의 거래, 판매장려금 공개 문제로 질타를 받았다. 중간 유통업체의 역할과 거래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장려금을 가맹점주에게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내부 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답했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편의점 납품 과정에서 불필요한 밴더가 개입하면 소비자 가격이 오르고 가맹점주와 중소 제조사의 수익은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GS리테일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기존 밴더가 공급 3 배민 ‘한집배달’ 소비자 오인 지적…김용석 부사장 “세심히 고치겠다”[2026 국감] 배달의민족의 ‘한집배달’ 서비스가 소비자가 이해하는 단건 배달과 실제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집배달과 알뜰배달을 통합 배차하면서도 기존 명칭을 유지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소비자 오인이 없도록 안내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배민의 한집배달 운영 방식과 소비자 안내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다.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비자들이 한집배달을 라이더가 주문 한 건만 받아 다른 주문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이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집배달과 알뜰배달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