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자산 달성탑은 여수신 합산 금융 총 자산에 대한 달성탑 시상이며 농축협 신용사업 사업규모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2021년 1월에 신설된 상이다.
남동농협은 전국 최상위 규모의 초대형 농협으로서 이미 상당한 여수신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조 단위 실적 달성이 매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윤우 조합장 부임 이후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금차 상호금융자산 4조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재득 본부장은 “남동농협은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 운영, 수소충전소 추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우량 신용사업 운용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