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아카데미, 우즈벡서 IT·한국어 교육 사업 우수성 입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4 09:24

23일 우즈벡 아웃소싱 콘퍼런스서 국내 기업 유일 사례 발표
스마트 클래스 사업 추진 등 수준 높은 IT 및 한국어 교육 제공

우즈베키스탄 아웃소싱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은 이광헌 한컴아카데미 대표. 사진=한컴

우즈베키스탄 아웃소싱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은 이광헌 한컴아카데미 대표. 사진=한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에듀테크 기업 한컴아카데미(대표 이광헌·김종헌)가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아웃소싱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IT·한국어 교육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주한 우즈벡대사관과 우즈벡 디지털기술부 및 산하기관인 IT 파크가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즈벡의 IT 산업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분야를 대한민국 디지털 기업들에 알려 자국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콘퍼런스에는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우즈벡 디지털기술부 장관이 참석하는 등 각별한 관심이 쏠렸다. 이날 국내 기업으론 유일하게 연단에 오른 한컴아카데미는 '밝은 미래를 위해 우즈벡의 IT 잠재력 활용하기'란 제목으로 우즈벡에서 추진하는 IT·한국어 교육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한컴아카데미는 우즈벡에 수준 높은 IT와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스마트 클래스'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클래스는 올해 상반기 50개, 연 내 250개를 개설할 예정이며 한컴이 집중하고 있는 AI(인공지능)를 주제로 한 과목을 열고 AI 기술을 교육 과정에도 접목해 강의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젊은 I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컴아카데미와 우즈벡의 협력 관계는 지속해서 두터워지고 있다. 한컴아카데미는 지난 2월 우즈벡 교육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디지털기술부와 디지털 교육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루스탐 카림조노프 우즈벡 디지털기술부 차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앞선 지난해 12월에는 우즈벡 디지털기술부를 방문해 장관과 직접 만나 스마트 클래스 구축과 우즈벡 IT 교육 발전에 관한 구상을 논의하는 등 우즈벡에 양질의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집중하고 있다.

이광헌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우즈벡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 교육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우즈벡 정부와 힘을 합쳐 현지 산업을 이끌 만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등 양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기술·문화를 잇는 우호적인 관계를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