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가운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 다섯 번째), 다음 안용승 농협중앙회이사.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 사무소 부문 대상 수상 조합장들이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이날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농협 중앙회이사),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 경남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 경기하남농협 오상진 조합장, 상주축협 김용준 조합장, 파주연천축협 이철호 조합장, 남 인천농협 이태선 조합장, 인천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 계양농협 이병권 조합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연도대상은 17일(수) 농축협 사무소 부문과 18일(목) 농축협 임직원 개인부문 시상으로 나누어 양일간 실시됐다.
전국의 65개소 농축협 사무소(중복수상 포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은 사무소부문 5연패와 함께 명예의 전당 사무소에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경기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 ·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연도대상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농축협 임직원 개인 부문 대상 수상은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에게 돌아갔다.

▲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4월 17일(수), 18일(목) 양일간 제36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사진은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와 개인 부문 대상 수상자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왼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