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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고객 서비스·투자자 보호 강화로 가상자산 호황기 마중 [2024 가상자산 거래소 봄맞이]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1 00:00

▲ 이재원 빗썸 대표

▲ 이재원 빗썸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빗썸(대표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은 모처럼 맞이한 암호화폐(가상자산) 호황기에 발맞춰 대(對)고객 서비스와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투자자뿐만 아니라 신규고객의 유입을 유도해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빗썸은 업계 최저 수준의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도입과 함께 거래금액에 따른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시행하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종료하고 모든 가상자산에 대해 0.04%의 거래 수수료를 적용 중이다.

‘빗썸 멤버십 프로그램’은 전월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6개 회원 등급을 부여하고 각 등급별로 거래금액에 대해 0.003%~0.01%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메이커(Maker) 주문을 통해 체결된 거래금액의 경우 0.01%~0.06%를 추가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거래소 내 포인트샵에서 비트코인 등의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빗썸은 이용 편의성 업데이트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이더리움(ETH)에 대한 멀티체인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을 시작했다. 멀티체인이 지원되는 가상자산은 입출금 시 여러 네트워크 중 더 낮은 수수료,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진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투자자들의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 결정을 돕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빗썸은 지난해 6월부터 자체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시장동향’ 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들의 패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상자산별 글로벌 시세 차이와 기간별 가격 상승률, 고액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을 공개하고 기술적 지표들을 활용해 상승추세에 진입했거나 가격 저점 신호를 보이는 가상자산을 제시하며 매수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한다. 지난달 8일에는 참여형 이벤트를 상시 개최하는 ‘혜택존’을 오픈하는 등 투자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빗썸은 투자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자자보호실과 산하 투자자보호센터는 평일 오프라인 고객센터 운영과 함께 대내외 민원 업무를 수행한다. 시장관제팀과 운영지원팀은 24시간 상시로 금융사고 및 전 유형의 불공정거래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역할과 함께 전사 장애, 오류 및 시장상황 관제를 진행한다.

자금세탁방지센터, 거래 지원 부서 등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오입금 처리, 자산 지급 및 반환 등 투자자 자산보호를 위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빗썸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를 통해 진화된 보이스피싱, 해킹 등의 사건을 사전에 방지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자전거래와 이상 입출금 등의 의심 거래를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거래 차단 등의 제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빗썸의 FDS는 특정 시간, 사용자, 가상자산 등의 다양한 데이터의 유연한 조합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감지되는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빗썸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취득을 통해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에 대한 의식이 높음을 인증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국제 표준 인증(ISO) 4종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 개선을 위해 보안 취약점을 신고한 이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버그바운티(Bug Bounty )’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 관리 조직과 체계 강화에 투자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 보호와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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