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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농협 내 법인 두루 경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7 19:55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신임 대표(2024.04.01~) / 사진제공= NH농협금융지주(2024.03.27)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신임 대표(2024.04.01~) / 사진제공= NH농협금융지주(2024.03.2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새 사령탑이 되는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농협중앙회에서 첫 발을 떼고 농협 내 다양한 법인을 두루 경험해서 계열사 시너지 내기에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NH농협리츠운용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임정수 전 농협은행 자금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 추천을 받았으며, 이사회에서 임 후보자를 최종 낙점했다.

임정수 내정자는 1962년 출생으로 본적은 경북 안동이다.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 대학원 회계학 석사,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1년 농협중앙회 입사를 시작으로 농협중앙회 금융전략팀장,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 지점장, 미래전략부장 및 자금부장, 농협자산관리 전무 등 농협 내에서 기획, 투자, 현장영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임 내정자는 리츠운용의 펀딩에 있어 계열사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지목됐다. 운용자산 리밸런싱 추진과 자금조달 안정화로 NH프라임리츠, NH올원리츠 등 상장리츠의 가치를 높이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임 내정자는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예정으로, 2년이다.

다음은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 내정자 프로필.

◇ 출생

▲ 1962년, 본적 경북 안동

◇ 학력

▲ 경희대 회계학(1985)

▲ 경희대 대학원 회계학 석사(1988)

▲ 경희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2016)

◇ 주요 경력

▲ 농협중앙회 입사(1991)

▲ 농협중앙회 금융전략팀장(2005)

▲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 팀장(2007)

▲ 농협중앙회 부속실 비서역(2008)

▲ 농협중앙회 비서실 농정국 비서역(2010)

▲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2012)

▲ 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 지점장(2013)

▲ 농협은행 미래전략부장(2015)

▲ 농협은행 자금부장(2017~2018)

▲ 농협자산관리 전무(2019.02~2021.01)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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