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남주 캠코 사장, ESG 지속 가능 공공 플랫폼 전환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00:10 최종수정 : 2024-03-18 09:01

▲ 권남주 캠코 사장

▲ 권남주 캠코 사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ESG지수 100 달성으로 공공부문 ESG 경영 선도’를 ESG 경영의 성과 목표로 삼고, ‘저탄소·친환경 공공자산’, ‘사회책임경영 강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을 3대 추진 방향으로 담은 ESG경영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 2021년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지난해 총 4차례의 회의를 열었다. ESG 경영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정비하고 2023년도 전략과제 및 중점추진과제 등 중요사항을 의결했다.

캠코는 지난해 환경 분야에서 국유재산을 활용한 ‘탄소중립 숲’ 조성을 확대하고 제로에너지 빌딩 인증취득 및 노후 국유건물의 그린 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속하는 등 도시 저탄소화를 추진했다.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보유비중을 확대하고, 승용차 요일제를 전면 시행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에도 나섰다. 이를 통해 본사 및 12개 지역본부가 환경경영 국제표준(ISO14001) 인증을 받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국정과제 제1호 사업인 ‘새출발기금’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용 회복과 재기를 뒷받침했다.

기업 재기 지원을 위해서는 워크아웃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기업턴어라운드 동행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회생기업 지원을 위한 DIP금융 제도를 고도화했다.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청년창업허브 운영 지원 등 청년·디지털 중심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발맞춰 조직을 효율화하고, 정보공개 확대·캠코형 이해충돌방지 체계 구축 등 청렴 및 윤리 내재화를 추진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공적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공공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3.6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6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5%p 올랐다.해당 상품은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가 추가로 적용 2 24개월 최고 연 3.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17%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7%p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3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