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자산운용, 엔비디아 선봉 AI 반도체 기업 중점 [자산운용사 알짜 AI ETF]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00:00 최종수정 : 2024-03-18 00:45

삼성자산운용, 엔비디아 선봉 AI 반도체 기업 중점 [자산운용사 알짜 AI ETF]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AI(인공지능)의 필수 요소인 AI 반도체 선도 기업을 집중 공략하는 'Kodex 미국반도체 MV ETF(상장지수펀드)'를 라인업으로 한다.

‘Kodex 미국반도체 MV ETF’는 25개 핵심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AI 필수 요소인 AI반도체 대표 선도 기업인 글로벌 GPU(그래픽처리장치) 1위 엔비디아의 투자비중이 25.3%으로 가장 크다. 2위는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로 5.9%다. 파운드리 1위 TSMC는 9.1%, 맞춤형 칩(ASIC) 시장 점유율 30%의 브로드컴은 5.8%, 그리고 노광장비 1위 ASML은 4.9%다.

Kodex 미국반도체 MV ETF는 미국 상장 반도체 ETF 중 운용규모(17조7000억원)가 가장 큰 SMH ETF(VanEck Semiconductor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한다. 총 보수는 연 0.09% 수준이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특정 소수 기업이 선점하고 선도하는 AI 반도체 산업 특성 상, 각 밸류체인 내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1~2위 대표 기업들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자산운용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관련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 중심의 수혜를 예상해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도 주목한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연산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과거 반도체 산업이 불황을 지나 반등하는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한국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 중 특히 장비주들의 성장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뛰어났으며, 이 흐름은 최근의 AI 반도체 산업 상승 국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첫 공모CP 1.26조…회사채 대신 택한 배경은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이 총 1조 26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섰다. 발행 규모도 크지만 시장의 관심은 조달 방식에 쏠린다. 통상 2~3년 만기 자금은 공모 회사채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미래에셋증권은 이례적으로 장기 공모 기업어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더욱 눈에 띄는 점은 발행 이력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말까지 발행한 기업어음은 모두 사모 방식이었으며, 만기 1년을 초과한 사례도 없었다. 이번 발행이 사실상 미래에셋증권의 첫 공모 CP이자 첫 장기 CP 발행인 셈이다.시장에서는 이번 발행을 단순한 차환을 넘어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시도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회 2 국민연금, 4월까지 국내주식 수익률 60% 근접…기금 1670조원대로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4월까지 국내주식 수익률이 60%에 달했다.운용 수익금은 연간 잠정 200조원을 넘었다. 기금 규모도 1670조원대까지 커졌다.연초 이후 14%대 수익률…국내주식이 60% 근접30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자로 공시된 국민연금기금의 전체 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기준)은 2026년 연초 이후 4월까지 잠정 14.18%로 집계됐다. 자산 별로 보면, 국내주식 수익률이 59.7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해외주식 8.19%, 대체투자 3.95%, 해외채권 2.95%, 국내채권 -1.74%를 기록했다.국내 주식시장 상승률을 보면,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56.59%였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MSCI ACWI ex-Korea(달러기준) 상승률이 연 3 “누가 맞나”보다 중요한 투자자 기준…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금융당국과 증권업계의 시각차가 커지면서 투자자 판단 기준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증권사만 배를 불리는 구조”라고 비판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그는 높은 회전율과 거래 구조를 문제 삼으며 투자자 부담 가능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증권업계는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거쳐 출시된 상품인 만큼 책임을 판매사에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높은 회전율 역시 단기 투자 성격이 강한 상품 구조상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반론도 제기된다.업계에서는 거래 규모가 크더라도 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