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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국인 생애주기 맞춤 TDF 승부 [2024 증권사 추천상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0:00

NH투자증권, 한국인 생애주기 맞춤 TDF 승부 [2024 증권사 추천상품]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은 디폴트옵션 선택지가 되는 퇴직연금 전용 펀드로 'NH-Amundi 하나로TDF(타깃데이트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NH-Amudni 하나로TDF는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기대수명, 급여인상률 등을 고려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특화된 자산배분모형을 개발해 구축된 펀드다.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산배분을 하고 위험관리 및 환전략에 중점을 뒀다. 투자하는 자산군은 글로벌 성장주, 글로벌 가치주, 글로벌 고배당주, 선진국 국채, 하이일드 채권 등이다.

운용 전략 상 특징을 살피면, 미국 올스프링(Allspring)과 공동연구로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자산배분모형을 개발했다. 올스프링자산운용은 옛 웰스파고자산운용으로, 미국의 TDF 도입 직후인 1994년에 TDF를 출시해 글로벌 경쟁사 대비 10년 이상 앞서는 TDF 운용 노하우를 보유중이다.

또 NH-Amundi자산운용은 유럽 1위 운용사인 아문디(Amundi)의 합작사다. 세계 각지의 풍부한 정보, 전문지식을 활용한 리서치와 펀드 애널리스트 조직을 보유하고 있어 운용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다.

하나로 TDF는 동적위험관리 전략을 통해 시장 급락 등 충격에 방어할 수 있다. 글로벌 주식투자에 환 노출 전략을 적용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한다. 원화, 달러, 유로화 등 다양한 통화에 분산 투자한다.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달러 강세를 활용해 손실도 방어한다.

NH투자증권 측은 "퇴직 시점 등 정해진 목표 기간까지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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