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동 소재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166㎡(50평) 타입 10층은 지난 1월 22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5000만원 오른 30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지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이 단지는 총 244세대, 6동 규모의 아파트다.
광진구 광장동 ‘광장자이’ 198㎡(60평) 타입 18층은 지난 1월 24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1000만원 오른 2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단지의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5월이었다. 이 단지는 총 122세대, 2동 규모의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