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득 인천 본부장은 “인천보호관찰소와 사회봉사자들께 감사드린”며 “사회봉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차재원 새농민회장은 “앞으로도 인천관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농협과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는 2023년 인천 및 강화·옹진군지역에 약 1만400여명의 사회봉사 인력을 지원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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