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국축산발전 협의회 이덕우 회장(남양주 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김재득 본부장, 중소 기업신문 김재기 대표이사, 농협 미래연합사료 이재진 부본부장, 충남 청소농협 김기형 조합장, 충남 금산축협 김봉수 조합장, 농협 옹진군지부 기한구 지부장, 농협 강화군 지부 이기연 지부장, 인천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 서인천농협 박덕균, 강화옹진축협 송정수 조합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강화 남부농협 공중기 조합장, 인천축협 변경미 상임이사, 이사 등를 비롯해 영농회장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홍순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고물가와 저성장 이란 키워드가 대변 하둣 2023년 전쟁과 신 냉전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축산농협은 럼피스킨과 같은 신종 가축질병으로 어려운 가운데 조합원과 임직원이 노력하여 약 40억원 순익을 달성하여 조합원과 준 조합원에게 건전 결산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