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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4 재건축 ‘메이플자이’ 특별공급 접수 종료…경쟁률 평균 123.6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5 19:37

1분기 서울 분양 단지 중 최대어급, 인근 단지 대비 10억원 이상 저렴한 ‘로또청약’

서초 '메이플자이' 주요평형 특별공급 접수 결과 (5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서초 '메이플자이' 주요평형 특별공급 접수 결과 (5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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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신반포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공급하는 ‘메이플자이’가 5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81가구가 특별공급에 배정된 가운데, 전체 유형과 평형을 합쳐 1만18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123.6대 1의 경쟁률로 특공을 마치며 1순위청약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49㎡A 타입에서 나왔다. 총 25가구 중 신혼부부 9가구에 해당지역 1367건, 기타지역 229건으로 평균 177.3대 1, 생애최초 6가구에 해당지역 3494건, 기타지역 783건으로 평균 71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1분기에 분양된 서울권 단지들 중에서도 최대어급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 단지의 공급금액은 43㎡A타입 기준 12억500만원대, 49㎡A형 기준 15억3000만원대, 59㎡A형 기준 17억4200만원대로 낮지 않은 편이나, 단지 인근에 기분양된 ‘래미안 원베일리’의 59㎡형이 2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10억원 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기도 하다.

단지는 이어 6일 해당지역, 7일 기타지역 1순위청약을 실시하며, 8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예정월은 2025년 6월께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울시 서초구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가와 상관없이 전 타입에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됐고, 중도금 대출(50%)도 가능하고, 일반공급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배정된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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