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왼쪽부터 인천농협 노조위원장 송재만, 남인천농협 조합장 이태선, 두손건설 전무 이남승, 연수금융센터장 황승경, 농협은행 인천본부장 김선달, 수연라이팅 이기현 대표가 사진촬영한 모습.
이날 행사에는 남인천농협 이태선조합장, 우수 기업고객 대표 및 인천관내 사무소장 등이 참석하여 개점을 축하하고 개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희망하였다.
김선달 신임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연수금융센터의 개점으로 개인고객뿐만 아닌 기업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인천 연수구 지역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업무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먼우금로 222번길 46, 2층에 자리 잡은 연수금융센터(구 연수지점)는 기업금융전문센터로써 14명의 기업 여·수신 전문 인력을 갖추고 기업금융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