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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혁신포럼, 위원장에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 선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31 14:49

네이버 뉴스혁신포럼 위원들이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위근 위원, 이종수 위원, 김용대 위원, 최성준 위원장, 김준기 위원, 이문한 위원. /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뉴스혁신포럼 위원들이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위근 위원, 이종수 위원, 김용대 위원, 최성준 위원장, 김준기 위원, 이문한 위원. /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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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뉴스혁신포럼 외부 인사 확정 후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최성준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뉴스 혁신포럼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뉴스혁신포럼은 네이버의 뉴스서비스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1분기 내에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성준 위원장은 “뉴스혁신포럼은 외부 인사들로만 구성된 독립적인 기구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네이버 뉴스 전반을 살펴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로 개선 방향을 도출해낼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시각으로 뉴스혁신포럼이 충분히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스 혁신포럼 위원들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검토위원회,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 대응 정책, 네이버 뉴스 댓글 정책 등을 향후 포럼에서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추후 여러 뉴스 서비스와 관련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검토해 외부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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