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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윤성훈 NH농협카드 신임 사장…'29년 농협맨'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2 15:02 최종수정 : 2024-01-14 12:38

95년 농협중앙회 입사해 카드 사장까지
금융·농산물 판매 등 농협 모든 업무 경험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967년생인 윤성훈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은 뼛속까지 '농협맨'이다. 1995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29년간 농협에 몸담고 있다.

그는 농협조직의 꽃이라 불리는 군 지부 지부장까지 경험한 '올 어라운더(All-arounder)'다. 군 지부장은 금융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 등 농협이 하는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

그는 지난 기간 동안 다양한 업무를 골고루 경험해 봤다. 금융지점장과 경영기획단장, 상호금융수신지원단장, 투자심사부장, 여신지원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윤 사장의 임기 시작일은 2024년 1월 1일부터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은행의 카드 분사로, 농협은행 부행장이 카드 사장을 겸직하는 구조다. 통상 농협카드 사장에게 주어지는 임기는 2년이다.

윤성훈 사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경영환경이 어렵기 때문에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를 중점적으로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경영 계획을 밝혔다.

[프로필] 윤성훈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 인적사항
▲1967년 4월 24일생
▲대구 달성고등학교 졸업
▲1990년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 졸업

◇ 주요경력
▲1995년 농협중앙회 입사
▲2011년 농협중앙회 울릉군 금융지점장
▲2016년 농협중앙회 경북경영기획단장
▲2017년 NH농협은행 청도군부지부장
▲2018년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
▲2019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단장
▲2020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투자심사부장
▲2021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2022년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2023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2024년 1월~ NH농협카드 사장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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