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농협이 강원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가입행사에 강영욱 NH농협생명 강원총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갑진년 새해 첫 문을 연 강원지역 농협생명 1호 계약은 강릉농협 본점에서 지난 2일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 상품을 강릉농협 60대 여성고객이 가입했다.
농협생명 강원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해 준 강릉농협에 직접 방문해 최장길 조합장과 추진직원인 김재란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씩 체증되어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종신보험으로 2022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장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는 농협생명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2024년 1월 새롭게 개정되어 보험료 납입완료 후 플러스 지원금 적립, 환급률 인상과 가입나이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늘어나 고객 혜택을 더욱 높였다.
또한 계약자는 물론 계약자 가족에게도 농협상조 장례서비스상품 이용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강영욱 NH농협생명 강원총국장은 “청룡의 기개로 2024년 보험 1호 가입을 추진해준 강릉농협 임직원분들게 감사를 표한다”며 “농협생명은 강원지역의 조합원과 고객들이 더욱 든든한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