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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2 09:07

행안부 주최,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주관 ‘제3회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서 수상
동종 업계에 기부 방향성 제시한 공로 인정

무신사가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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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무신사(대표이사 한문일)는 지난 11일 국내외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한 기업 및 공로자에게 시상하는 행사다.

무신사는 국제적인 재난·재해 발생 시에 앞장서서 구호 활동을 펼쳐 동종 업계에 선례를 제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무신사는 올해 2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3억8000만 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지원했다. 지난해 8월과 12월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게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눔 활동을 펼쳐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무신사는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의류 및 쇼핑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기부 및 물품 지원, 문화 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무신사가 지속해서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이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적합한 대상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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