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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스트먼트, 지성배·장동우·변재철 3인 대표이사 체제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30 12:06

IMM인베 신임 대표에 변재철…모회사 IMM 신임 대표에 정일부

변재철 신임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왼쪽), 정일부 신임 IMM 대표이사(오른쪽) / 사진출처= IMM인베스트먼

변재철 신임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왼쪽), 정일부 신임 IMM 대표이사(오른쪽) / 사진출처= IMM인베스트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변재철 그로쓰에쿼티 투자본부 대표(CIO)가 내정됐다.

IMM인베스트먼트는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IMM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인 IMM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본부 대표(CIO)인 정일부 대표가 내정됐다.

IMM인베스트먼트는 29일 이 같은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변재철 신임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IMM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크래프톤, 셀트리온, 강동냉장, GS ITM 등 주요 투자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변재철 대표이사는 지성배·장동우 대표이사와 함께 3인 대표이사 체제 속에서 IMM 인베스트먼트 투자 부분을 총괄한다.

정일부 신임 IMM 대표이사(IMM인베스트먼트 CIO 겸직)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기술기획팀에서 근무했으며, IMM인베스트먼트의 창립 멤버로서 포티투닷, 퓨리오사AI, 에코프로, 젠틀몬스터 등 다수의 기업을 발굴 및 투자했고, 현재 벤처투자본부 대표(CIO)로 재직 중이다.

IMM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2024년은 IMM인베스트먼트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인사는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회사의 첫 쿼터(quarter)를 맞이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단행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IMM인베스트먼트

사진제공= IMM인베스트먼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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