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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100% 계약 완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0 16:14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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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총 997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입지, 상품성 등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은 앞서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341건이 접수돼 평균 65.5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으로 155대 1(해당지역 기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변에 분양했던 타 단지들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정당 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3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으며, 무순위 계약에서 전 가구가 100%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의 분양 성공에 대해 예견된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약 9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봉천동 일대에 공급되는 브랜드 새 아파트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 결과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0월 기준 55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대표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초∙중∙고가 밀집돼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과 상도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은 봉천동에서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데다 우수한 상품성과 높은 미래가치 등이 눈길을 끌면서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은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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