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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6 14:02

재건축 ‘기회의 땅’ 여의도에 첫 깃발, 철저한 사업관리 약속

사지제공=한국토지신탁

사지제공=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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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11월 2일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하 여의도 삼익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동의 절차 개시 약 한 달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85%의 동의를 받았다.

여의도 삼익 재건축은 한국토지신탁이 여의도에 첫 발을 내디딘 재건축 현장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빠른 사업추진뿐 아니라 꼼꼼한 리스크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한국토지신탁은 업계 내 독보적인 리스크관리능력과 전문인력투입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철저한 사업관리에 강점이 있다”며 “향후 금융 특화 도시로서의 여의도 개발계획과 주변 아파트지구 개발계획에 맞춰 삼익 아파트가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방식을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영등포구 및 주민 간 의견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인‧허가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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