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벤츠폰이 돌아왔다”…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 출시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30 08:36

삼성전자가  2003년 출시 당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벤츠폰(SGH-E700)에서 영감을 받아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를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03년 출시 당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벤츠폰(SGH-E700)에서 영감을 받아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를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삼성의 혁신 DNA 스토리(삼성 Innovation DNA)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를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는 2003년 출시 당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벤츠폰(SGH-E700)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제품이다.

내장형 안테나를 탑재해 휴대성을 높인 SGH-E700은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SGH-E700을 연상할 수 있는 다양한 특징을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에 담아 창립 이후로 이어온 삼성전자의 혁신 DNA를 고객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인디고 블루‧실버 색상의 외관 ▲2000년대에 많이 썼던 픽셀 그래픽을 재해석한 스크린 테마 ▲ 도시의 모습을 레트로 감성으로 표현한 플렉스 윈도우 전용 애니메이션 등이 탑재된다.

또 전용 패키지에는 삼성전자의 역사를 보여주는 시대별 로고가 담긴 플립수트 카드 3종과 플립수트 케이스, 한정판 구매 고객의 소장 가치를 높여 줄 일련번호가 각인된 컬렉터 카드 등이 포함된다.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는 512GB 스토리지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59만9400원이다. 내달 1일부터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등 6개 국가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삼성 강남' 스토어에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또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 '번개장터'와 협업해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Y173'에서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와 함께 삼성의 혁신 스토리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삼성 유니버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