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건설, 창립기념 환경 보호 활동 전개…ESG 경영 실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0 08:57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기업될 것”

DL건설 직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DL건설

DL건설 직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DL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 창립에 대한 의미를 살리는 동시에, ‘ESG경영’ 관점에서 전 임직원이 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됐다.

우선 서울 여의도 및 전국 현장 주변을 대상으로 한 전사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여의도의 경우 지난 10일부터 11일에 걸쳐 여의도한강공원 및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약 100명의 직원이 ‘플로깅’ 행사에 참여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개념이다. 이와 함께 전국 각 현장에서도 플로깅 및 주변 정리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미 사용됐던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친환경 텀블러를 전 직원에게 창립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텀블러 세척기를 사무공간에 함께 비치해, 직원들의 텀블러 사용도를 높여 1회용 종이컵이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창립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작지만 전임직원이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고민했다”며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ESG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한국ESG기준원이 지난해 발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환경’ 부문이 지난해 대비 상향된 A 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 상향을 견인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