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방문에는 화성수원안산수라청농협쌀조공법인 출자농협 조합장과 화성시지부장 등이 함께 했으며 벼 수확기 수매현황을 파악하고 수확기 양곡사업 현안 논의 및 양곡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였으며 RPC 수매현장 안전사고 예방철저를 당부하였다.
화성시 벼 생산 주품종은 ‘수향미’로 10월 2일부터 수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화성시 지역농협 RPC 수매계획 물량은 4만1천톤이다.
홍경래 본부장은 “경기도 쌀 적정 수매가 책정 및 쌀 판매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경기미 브랜드 제고를 더욱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