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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10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6 16:29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투시도./사진제공=금강주택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투시도./사진제공=금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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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금강주택은 10월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내 5400여가구의 금강펜테리움 브랜드타운의 마침표를 찍는 단지로,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의 메리트를 갖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7-2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0개동, 총 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 133가구 ▲84㎡A 218가구 ▲84㎡B 311가구다.

단지가 공급되는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주거지구이자 희소성도 갖춰 주목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지난 3월에는 정부가 신주거문화타운과 맞닿은 용인시 남사읍 일대에 대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삼성전자의 300조원 투자 소식 등이 발표되면서 최대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정부 주도 아래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사업으로, 오는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및 팹리스(반도체 설계 회사), 연구기관 등 최대 150곳을 유치해 ‘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할 방침이다.

단지는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되며, 인근에는 대규모 공원인 왕배산3호공원과 신리천수변공원(가칭)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또한 내년 하반기 개통이 예정된 GTX-A노선과 동탄인덕원선(2026년 예정)이 지나갈 SRT 동탄역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 2호선도 지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신주거문화타운 내 계획된 근린생활시설용지도 가까워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또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키즈카페,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도 갖출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을 대표하는 금강펜테리움 브랜드타운의 완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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