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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3년도 제58회 새농민상(像) 본상 수상'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9-14 09:15

신북농협 양찬식·김미영 부부

농협중앙회, '23년도 제58회 새농민상(像) 본상 수상'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가 선발, 시상하는 2023년 제58회 새농민상 본상에 강원 신북농협 조합원인 양찬식,김미영氏 부부가 선정되어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자 양찬식·김미영氏 부부는 35년 이상 영농활동에 매진하며 춘천을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성장, 특히 체험을 통한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6차산업의 선구자로서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팜스테이 마을 운영을 통해 전통 장 만들기, 김치 담그기 등 지속적인 도농교류 체험 행사를 실시하여 연간 1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 우리 농산물 홍보는 물론 지역주민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회 이상 장애인단체를 초청하여 무료로 농촌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취약농가를 위한 규산질 살포봉사와 더불어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변 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농법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 왔으며,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기술 선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강원농업·농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김용욱 본부장은 “농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강원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상자 양찬식·김미영氏 부부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한국새농민으로서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새농민상 본상은 전국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 20부부 내외 최고의 선도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정부 포상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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