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망했다'는 지방 청약 시장서도 빛난 지역 톱5 살펴보니…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8 08:40

전주 덕진, 대전 서구, 청주 흥덕, 창원 의창, 강원 춘천 등 톱5
85 대 1~27 대 1 등 모두 두자릿수 청약 경쟁률 기록

올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톱5 지역. /사진제공=리얼투데이

올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톱5 지역. /사진제공=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올해도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와 양극화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지방 도시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평균 85.391을 기록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였다.

이어 ▲대전광역시 서구 68.67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32.31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28.36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27.751이었다.

전주 덕진구는 지난 7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110가구 모집에 9393건의 청약 통장이 쏠렸다.

대전 서구에서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가 지난달 705가구를 일반공급했는데, 청약통장 48415개가 모였다. 둔산신도시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건 25년 만으로,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충북 청주 흥덕구와 경남 창원 의창구는 산업단지 주변인 게 특징이다.

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가 개발되고 있는 흥덕구에는 54640만명의 청약자가 몰려, 1순위 청약자 수로는 지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의창구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952가구 공급에 26994명이 지원, 28.36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 주변에는 LG스마트파크, 현대로템 창원공장 등이 있다.

구축 단지가 많은 편인 강원도 춘천시는 지난달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27.751(477가구 모집, 13237명 지원)을 기록하며 1순위 완판됐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총 공사비 3910억원 규모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910억원으로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시설과 함께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연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 이어 송도까지…의료시설 시공 확대금호건설은 의료시설 건축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2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 2595가구 집중 추석을 앞둔 9월 넷째 주 전국에서 33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약 78%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성남 분당과 평택 고덕, 수원 등에서 주요 단지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10곳에서 총 330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참여 공공분양, 오피스텔,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규모다.경기도에서는 7곳, 2595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청약 물량의 78.5%다. 주요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에 집중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계약은 7곳에서 진 3 해태제과, 오예스·포키 등 25개 브랜드 가격 인상…평균 7.8%↑ 해태제과가 오예스·포키·홈런볼 등 주요 과자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에 나선다.해태제과는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로 순차적으로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제품별로 보면 오예스(360g)는 6600원에서 7000원으로 6.1% 오른다. 포키 오리지널·극세·딸기·블루베리는 1900원에서 2200원으로 15.8% 인상된다. 홈런볼(46g)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오른다.허니버터칩(60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가루비감자칩(55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된다. 이밖에 오사쯔, 신당동떡볶이, 버터링골드, 사브레 등도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